찬바람1 안성, '미분양관리지역'지정..미분양 증가세 수도권에서 안성이 7개월 만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다시 재지정되었습니다. 서울 중심으로 부동산이 일부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도 나타났지만 여전히 지방을 포함해 수도권까지 부동산 찬바람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미분양관리지역에 대한 소식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분양주택 여전히 증가세 ▷ 미분양주택 여전히 증가세 미분양 주택이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며 수도권에서 7개월 만에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정하는 미분양관리지역이 나왔습니다. 15일 HUG에 따르면 아래 9곳이 10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적용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입니다. 경기 안성 대구 남구 울산 울주 강원 강릉 충북 음성 전북 군산 전남 광양 경북 포항 경북 경주 수도권에서 미분양관리지역이 나온 것은 지난해 9월.. 2024. 4. 16. 이전 1 다음